■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마련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 개최
■ 오미크론 대응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 협의 위한 교육장 영상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세종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교육부, 5개 시·도교육청(충남, 인천, 전남, 경북, 경남)과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16일 해양수산부, 교육부, 5개 시·도교육청(충남, 인천, 전남, 경북, 경남)과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구체적으로 협약은 수산계 고교생의 승선실습 안전 확보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수산계 고교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향후 해양수산부에서는 공동실습선 건조비의 50%를 부담하고 각 교육청은 건조비의 50%와 선박건조 후 운영비를 공동 부담하게 된다.
공동실습선 건조는 각 시·도 해양계고등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실습선 노후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실습 안전성을 확보하고, 실습교육의 질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산은 420억원이 투입되며, 4년에 거쳐 2500톤급(120명 승선 실습) 대형선박 1척을 건조하게 된다.
공동실습선 건조를 완료하면 전문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 홍보활동 △학교 자체 홍보 시 승선체험활용 등을 추진하게 되며, 수산 후계인력 양성에 필요한 공동 활동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산 후계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서로 협력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이 사업의 교육효과를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2022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 2022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위원회는 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과 피·가해학생에 대한 보호 및 조치, 고위험군 학생 위기관리에 대해 전문성을 지닌 관련 단체 구성원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추진계획 및 시행에 대한 평가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 선도·보호를 위한 기관, 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내 학교폭력 실태와 그에 대응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사업의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사안 처리 통계 자료 등을 분석해 수립한 '2022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심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피·가해학생의 연령이 낮아지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맞춰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심의한 '2022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미크론 대응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 협의 위한 교육장 영상회의 개최
충남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오미크론 대응 1학기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4개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미크론 대응 1학기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4개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 모습. ⓒ 충남교육청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가족 개인위생 수칙 준수 △학교별 충분한 방역물품 확보 △비상대응 계획을 반영한 탄력적 학사운영 편성 △비상시 학교별 수업·행정 대체인력 운용 계획 수립·시행 △새학기 집중방역기간 현장 점검 운영 등에 대한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최근 변경된 학교 방역체계의 안정적인 적용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당부하였고, 단계적 교육회복 추진을 위해 단위학교 내 자체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것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지역사회 감염경로 미상인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학교별 코로나 확산현황을 고려한 대응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차질 없는 개학을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의 관심과 학교방역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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