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철회(6.18)이후 대부분의 차량이 운송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는 21일 18:00 기준으로 운송중단 차량은 1,514대로서 12:00에 비해 471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운송료 협상과 관련해서도 21일 18시 현재 총 72개 사업장에서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 현대 글로비스의 경우, 21일 12시에 협상이 타결(22% 인상)됐으며 전북 벽산은 21일 2시 협상 타결(19% 인상), 충북 현대시멘트도 20일 24시에 협상이 타결(인상율 미공개)돼 운송이 정상화됐다.
수송거부 및 주요물류거점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21일 18시 현재 운송중단 차량은 1,514대로서 12시 비해 471대가 감소했고 전국 주요항만·ICD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5만5,358TEU로 평상시(6만7,871TEU)의 81.6%로 21일12시(75.8%)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건설노조의 경우, 민노총 전국건설노조(건설기계분과)는 토요일과 중부 및 남부지방의 우천으로 소강상태를 유지했다. 21일 18:00 현재 국토부 소속․산하기관의 공사현장 1,832개중 현장 1,832개중 430개 현장에서 작업거부가 일어났지만21일 12:00 현재보다 29개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비상대책반을 계속 가동하면서 지자체, 소속·산하기관 및 협회 등과 공조해 지역별·현장별 작업거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중인 영종도 하늘도시 택지개발공사를 방문 조속한 시일내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독려(건설수자원정책실장)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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