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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세종시 아름동, 빛 특화경관 조성 시범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15 16:08:13

■ 연서면 지사협, 정월대보름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가구에게 사랑꾸러미 선물 전달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름동 일대에 '빛 특화경관 조성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빛 특화경관 조성 시범사업. ⓒ 세종시

사업 대상지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인접한 광장 내 휴게공간과 두루뜰공원과의 연결로로, 이달 중 착공해 오는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야간 조명환경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연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7월 읍‧면‧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아름동 내 광장'으로 결정했다.

해당 공간은 학원가, 상가, 공동주택 단지가 밀집된 곳으로, 야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전반적으로 어두워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빛 특화경관 조성 시범사업. ⓒ 세종시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은 '빛, 아름동에 스미다'를 주제로 따뜻한 색감 위주의 조명기구를 배치해 빛을 연출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 조성은 물론, 특정 시간에는 바닥에 다양한 패턴을 비추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해 오는 5월 중 설치·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세종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조성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서면 지사협, 정월대보름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가구에게 사랑꾸러미 선물 전달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인·김병민)가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15일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가구에게 사랑꾸러미 선물을 전달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행사는 사랑꾸러미봉사단과 연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세종시설관리공단 봉사단이 함께하고, 산장가든, 카페 오뜨몽드, 칠보농원,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랑꾸러미봉사단은 찰밥, 나물3가지, 한돈주물럭, 사골국, 떡, 과일 등 푸짐하게 꾸러미를 구성했다.

사랑꾸러미 사업은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30가구에 월 1회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밑반찬 등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어르신 생신찾아드리기'사업을 진행해, 2월 생일을 맞이한 관내 무기탁 노인 가구를 찾아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어르신들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라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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