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교육비 연간 12조원.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등골 휜다는 말을 절감하고 있다. 게다가 다음 달이면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캠프나 체험프로그램들로 인해 학부모들의 부담감은 더 커지고 있다. 이런 학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아동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운영하는 안전하고 저렴한 프로그램 정보가 제공된다.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보사이트 유스내비(http://youth.seoul.go.kr)에서 각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스내비에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프로그램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각 시설마다 여름방학특강으로 역사, 과학, 진로,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체험비용은 각자 다르지만 당일 프로그램은 무료부터 국내 캠프는 최대 15만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전라도지역탐방 버스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여행할 수 있는 ‘뛰뛰빵빵 BUS 배낭여행’, 청소년이 직접 법률안을 작성하고 회의도 하는 ‘양성평등 국회의원 활동체험’ 등 평소에 쉽게 경험을 할 수 없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자녀들이 방학동안 해외에 나갔다 오는 일이 흔한 일이 되었다. 해외여행기간 동안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자녀들의 안전이 가장 걱정된다. 서울시에서 이 문제도 같이 해결해 준다.
서울시 아동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준비한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 지도사와 함께 해서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다. 출발 전 사전교육 등으로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 가는 문화탐방은 단순한 문화탐방뿐만 아니라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일반 가정집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제공하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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