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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머드 보령] 보령시 2021년 재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15 11:40:01

■ 올해 첫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는 매년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해 문제점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도 15개 시·도, 164개 시·군·구, 1274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및 서류 평가를 거쳐 최우수 4개 기관, 우수 3개 기관, 장려 14개 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해 94억원을 들여 오천면 소성·대천5동 내항·주교면 송학·웅천읍 두룡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및 평라1지구 급경사지를 정비하고 재해위험지역인 청소면 진죽·청라면 청천·남포면 옥서지구에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 조기단 및 이월방지단을 구성 운영해 사업비 이월을 최소화하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시는 2023년 재해예방사업에 활용 가능한 사업비 15억원의 인센티브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착실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4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1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개소,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5개소 등 4개 분야 12개소에 153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전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령시, 올해 첫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보령시는 지난 14일 주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14일 올해 첫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2022년 상반기 주민자치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2020년과 2021년 협의회 회비의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결산보고를 가졌다.

이와 함께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협의회장과 사무국장을 선출했다.

협의회장에는 장경선 씨가, 사무국장에는 윤진호 씨가 각각 선출됐다.

장경선 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 협력과 상생을 이끄는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에서 지역문제를 찾아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는 16개 읍면동 34명의 위원 및 고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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