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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양]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장난감 세척·소독'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2.15 09:36:53

■ 광양불고기특화거리 전남 '2월의 추천 관광지' 선정

■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추진


[프라임경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과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는 지역 내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지역 내 보육시설 152개소에서 장난감과 교구 소독·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광양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대한 살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여서, 영유아들이 직접 사용하는 장난감과 교구의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8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광양시 지역 내 보육시설 152개소를 대상으로 장난감과 교구 소독·서비스를 매월 4회씩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장난감 소독·세척 서비스를 보육시설 479개소에 1만7383회, 금액으로는 9544만원을 지원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보육시설은 최소 2주 전 광양지역자활센터에 장난감 세척·소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해당 보육시설을 방문해 장난감을 직접 수거한 뒤 세척·소독을 시행한다.

강용재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위생의 중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에 장난감 세척·소독사업을 강화해 시행할 계획이다"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장난감 청결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광양불고기특화거리 전남 '2월의 추천 관광지' 선정

광양시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가 '입맛 돋우는 전남미식여행'을 테마로 한 전남 2월 추천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불고기 차림. ⓒ 광양시

광양읍의 젖줄인 서천변을 따라 불고기 맛집이 즐비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거리로 이색적인 조형물 등 볼거리가 가득한 광양불고기테마파크다.

특화거리 안내도, 광양불고기 스토리보드를 비롯해 어미소와 아기소가 정겨운 조형물, 행운과 수호신을 상징하는 희망소,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탑 등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광양시의 꽃인 동백을 가로 9m, 높이 12m 규모의 빛 타워로 형상화한 문향마로는 음악분수와 함께 불고기특화거리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뭐니 뭐니 해도 광양불고기특화거리의 주인공은 광양불고기로 참숯을 피운 청동화로에 구리 석쇠를 올린 후, 얇게 저며 양념한 소고기를 구워 먹는 광양불고기는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영양 만점 음식이다.

거기에 경칩 즈음까지만 맛볼 수 있는 신비의 약수 백운산 고로쇠를 곁들이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금상첨화다.

금강산도 식후경, 오감이 즐거운 광양불고기를 맛본 후, 서천변을 거닐고 가까운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를 찾아 예술을 향유한다면 2월의 특별한 미식여행이 완성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불고기는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 끝자락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고로쇠는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구이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자연의 선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봄이 오는 길목 2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영혼까지 흡족해지는 광양미식여행으로 활기찬 새봄을 준비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행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테마별 관광지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매월 전라남도 관광누리집, 카드뉴스,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추진

광양시 장애인체육회는 '2022 광양시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을 3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스포츠 경기를 하고 있다. ⓒ 광양시

장애인 스포츠클럽은 광양시 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3개 종목(배드민턴, 게이트볼, 빙상)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애인과 가족을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학생부, 성인부, 어르신부, 여성부로 나눠 종목별 매주 1회 운영된다.

지난해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에 참가한 110여 명의 회원 중 15명은 지역 내 기업체에 취업해 배드민턴, 테니스, 당구, 육상, 볼링선수로 활동 중이며, 일부 회원은 광양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의 기회도 얻었다.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은 기초과정부터 전문체육선수까지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고, 장애인스포츠지도자가 수준별 체계적인 맞춤 지도와 종목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의 건강과 성장을 키우기 위해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속에서도 장애인 공공스포츠(지역형)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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