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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관후보생 104기 142명 임관식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21 12:35:20

   
       사진 : 김성현 소위
   
[프라임경제] 해병대 사관후보생 104기 142명(여군 7명 포함)의 임관식이 20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거행됐다.

김성현(23·포병·한국체대)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류인선(24·보병·전남대) 소위가 합참의장상, 장운영(25·수송·숭실대) 소위가 해군참모총장상, 김현호(24·보병·충북대) 소위가 해병대사령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임관식 에는 현역 해군 대령인 아버지에 이어 해병대 장교가 된 고도일 소위와 아버지가 해병대 준위인 신원섭 소위, 아버지가 해병대 원사인 손소희 소위 등 대를 이은 군인 가족들이 포함돼 있다. 

김규진 소위의 경우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해병대에 지원했다. 현형구 소위는 입대 전까지 7년간 스키점프 국가대표를 지냈다. 국방장관상은 김성현 소위(23·포병·한국체대·사진)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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