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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돈 주앙’을 찾아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1 08:16:31
[프라임경제]엠군(대표 신동헌, www.mgoon.com)은 NDPK와 함께 뮤지컬 <돈 주앙>의 주연 배우를 뽑는 “최고의 바람둥이, 한국의 ‘돈 주앙’을 찾습니다” UCC 오디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UCC 뮤지컬 오디션 프로젝트는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 한국어 공연의 남녀주인공인 ‘돈 주앙’과 ‘마리아’를 찾기 위한 것으로 6월 20일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38일 간 엠군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춤과 노래에 자신 있는 기성 혹은 신인 배우, 가수, 일반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비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은 엠군 사이트내 “최고의 바람둥이, 한국의 ‘돈 주앙’을 찾습니다” 페이지에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노래와 춤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한달 여의 기간 동안 지원자들이 접수한 동영상 UCC는 ▲네티즌 투표 30% ▲심사위원 점수 70%의 심사를 거쳐 총 2인이 최종 선발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발된 2인은 6월 27일부터 매주 뮤지컬 <돈 주앙>의 주요배역을 선발하게 될 경인방송(OBS)의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의 국내 최초 생방송 서바이벌 오디션 최종라운드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게 되어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세비야를 무대로 여인들의 영원한 연인 돈 주앙의 사랑 이야기가 서정적이고도 강렬한 라틴 풍 음악에 실려, 화려한 플라멩코와 함께 펼쳐지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유명 가수 겸 작곡가인 ‘펠릭스 그레이(Félix Gray)’가 극본과 작곡을 맡아 2004년 2월 캐나다 초연 당시 이미 사전에 40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될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최신 프랑스 뮤지컬로, 지난 2006년 11월에는 오리지널팀이 내한, 그 화려하고 열정이 넘치는 무대로 불과 보름 여의 공연 기간 동안 3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2009년 2월 성남아트센터에서의 개막은 로컬버전으로는 아시아 초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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