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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함평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정치보복 운운 윤석열 사퇴 강력 촉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2.10 20:15:09

조성철 함평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평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조성철)가 정치보복을 선언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함평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10일 윤석열 후보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지난 9일 언론을 통해 '집권시 문 정부의 적폐청산 수사를 하겠다'고 공언했다"면서 "이는 노골적인 정치보복을 선언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가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수사를 공언한 것은 보수의 결집을 노리는 국민분열적 선거책략이다"며 "국민 편가르기를 통해 보수층을 결집해 당선 가능성을 높이려는 것은 대통령을 꿈꾸는 대권 후보가 결코 해서는 안되는 비열한 행동이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가 최고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의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운 섬뜩한 발언"이라면서 "윤 후보는 국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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