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F&B(049770)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1억91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9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3조4908억6200만원으로 10.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91억1700만원으로 11.31% 감소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참치캔, 국·탕·찌개 등 가정간편식(HMR)과 조미김, 음료 등 제품들의 매출이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고, 자회사 동원홈푸드(축육·식재자·외식)의 매출도 늘었다"며 "당기순이익 감소는 2020년 와인플러스 매각에 따른 차익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원F&B는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