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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 확대"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신규 전시장

람보르기니 DNA 경험 …애드퍼스넘 라운지 별도 조성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2.09 16:26:50
[프라임경제] 람보르기니 서울이 동대문 지역에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새로운 동대문 전시장은 기존 강남 삼성동 전시장에 이은 두 번째 공식 딜러 전시장이다. 이를 통해 강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동대문 전시장은 △신차 판매 △인증 중고차 판매 △애프터 세일즈 △부품 판매 및 교체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공간으로 변했다. 

1층 신차 전시장에는 고객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애드퍼스넘(Ad Personam) 라운지를 별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해 차량 외관과 인테리어 색상 트림 등을 조합해 볼 수 있다.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전시장이 신규 오픈했다. ⓒ 람보르기니 서울

특히 △가죽 시트 △탄소 섬유 소재 및 부품 △차량 주요 소재들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외관 컬러와 실내 가죽 컬러 조합을 람보르기니 카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바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 람보르기니 DNA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2층에는 람보르기니 공식 인증 중고차 전용 전시장이 마련됐다. 전시장의 모든 중고차는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을 거쳐야만 한다.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은 숙련된 테크니션이 총 150가지 항목에 달하는 품질검사를 실시, 이를 통과한 차량만 매입·판매하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다.

3~6층에는 대규모 서비스센터가 위치했다. 서비스센터는 △10개의 워크스테이션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공인 얼라인먼트 계측장비 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전시장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라며 "전문적인 인력으로 이뤄진 람보르기니 서울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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