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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자회사 IPO 유입 현금, 계열사 경쟁력 강화 활용"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2.09 15:20:31
[프라임경제] KT(030200)가 자회사 IPO로 유입된 현금을 계열사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9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결 기준 매출 가이던스(목표치)는 26조원, 별도 기준으로는 16조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으로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해 달라"며 "매출성장과 더불어 성장사업에 대한 비용지출이 함께 증가할 가능성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통해 현금유입이 있을 경우 각 그룹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적 활용 계획"이라며 "성장포트폴리오 중심으로 구조개편에 활용하는 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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