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사천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최상화 전 춘추관장이 2월12~1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천읍 소재 '더웨이닝커피숍' 3층에서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인 출판기념회를 탈피한 '사인회'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독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시간간격을 충분히 두고 진행한다.
최 전 춘추관장은 "정치적 인사와 지역인사를 초대해 세를 과시하는 모습보다 저서의 제목 그대로 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사인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저서 '소통과 공감'은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 부재에 대한 현대 정치사의 문제점을 유머와 해학으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