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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UAM 버티포트 미래과학프로젝트 본격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09 11:18:16

청주시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 야간시간 운영 중단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누적 매출액 20억원 돌파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중회의실)에서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4개 연구 참여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이번 공모사업은 충북의 주력산업인 스마트IT, 수송기계부품, 이차전지, 승강기산업을 기반으로 버티포트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MOD) 버티포트'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원으로 5년간 핵심기술개발(3년), 사업화(2년)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신성장산업국장), 충주시(신성장전략국장)를 비롯해 연구 주관기관인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참여기업인 ㈜태정기공, ㈜우진산전, ㈜보아스SE, 새한㈜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 충주시는 기술사업화 지원 방안 모색 및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4개 연구 참여기업과 함께 버티포트 핵심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한다.

충북도는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UAM(도심항공교통)산업에 핵심 인프라인 버티포트의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향후 UAM산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생적 연구개발(R&D) 혁신체계 구축과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안창복 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간 핵심기술 분쟁과 팬더믹,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로 인해 미래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어느때 보다 핵심기술 확보가 절실한 시기로 이번 공모과제가 선정돼 충북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초석을 놓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 야간시간 운영 중단

청주시가 최근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대응체계 전환을 위해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 야간시간(오후 6시부터 10시) 운영을 2월10일부터 중단한다.

기존의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해외입국자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운영해왔으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확진자의 역학조사, 재택치료 관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선별진료소 투입 인력을 확진자 관리 지원 등에 집중하고자 선별진료소는 오후 6시까지로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4개 보건소(상당, 서원, 흥덕, 청원)의 주말‧공휴일 운영은 (오전 9시~1시), (오후 2시~6시) 격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세한 운영 일정은 보건소 방문 전, 청주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앞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는 각 보건소에서 익일 오전 8시에 개인별 문자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체계를 전환해 코로나19 확진자 관리와 재택치료 관리 지원에 집중해 위중증 발생률 감소와 사망률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누적 매출액 20억원 돌파

제천형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누적 매출액이 2월7일 기준 2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액 20억 돌파는 지난해 3월31일 첫 출시 이후 11개월 만의 일이다.

배달모아는 주문건수 8만2000여건, 매출액 2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12월에는 서비스 개시 이후 일일 최고 매출액인 2620만원을 기록하며 민간 배달앱들이 선점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 가입비, 광고료가 전혀 없는 배달모아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지역화폐 '모아'와 연계해 사용 할 수 있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천시는 매달 꾸준하고 색다른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민간배달앱과의 경쟁에서도 고정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2월에도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주문자에게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이벤트'와 특정시간 선착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2월22일 2시 2배 타임세일', 매주 선착순 할인을 제공하는 '입춘 맞이 특별할인' 등의 혜택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편의성 개선과 카테고리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배달모아를 통한 착한소비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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