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그룹 계열사인 ㈜C&크루즈(대표이사 정정민)가 최근 한•일 양국간 인적•물적교류 증가에 발맞추어 부산항을 기점으로 일본 기타규슈시 모지항을 기항하는 '케이씨 브릿지(KC Bridge)'호의 취항식을 오는 6월 21일 일본에서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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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모지항에서 열린 C&크루즈 취항식에서 정정민 C&크루즈 대표(맨 왼쪽), 임갑표 C&그룹 수석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겐지 기타규수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다. | ||
'케이씨 브릿지'호는 1만6,000톤급의 국제여객선으로 최대 600명의 승객과 컨테이너 110TEU를 동시 선적할 수 있는 규모다.
한•일간 여객수준을 고려하여 현대적이고 쾌적한 객실설비와 면세점을 비롯하여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C&크루즈가 취항하는 일본 기타규슈의 모지항은 규슈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서 주변에 벳부, 구마모토, 나가사키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하고 있고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규슈지역으로의 여객수요뿐만 아니라, 규슈지역내의 관광수요를 효율적으로 부산권에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C&크루즈측은 내다보고 있다.
운항일정은 주 6회로 부산발의 경우 23시에 출발하여 익일 7시 30분에 기타규슈 모지항에 도착하게 되며, 모지발은 정오 12시에 출항하여 당일 19시30분에 부산항에 도착하게 된다. 여객운임은 2등실 기준 왕복 14만원 선이다.
C&크루즈의 정정민 대표이사는 “한•일 양국간 인적교류를 통하여 부산과 기타규슈 지역간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규슈 간 물류수요에 있어서도 기존 노선대비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빠른 노선안정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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