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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의원, 첨단2지구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 촉구

신용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에 따른 교통난과 상가활성화 대안 제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2.08 17:52:23

이정철 의원(양산, 건국, 신용동)이 8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용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에 따른 교통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이정철 의원(양산, 건국, 신용동)이 8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용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에 따른 교통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첨단2지구는 상업지역의 주차시설이 취약함에 따라 주차난이 가중돼 교통체증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은 물론 첨단2지구 내 상권이 침체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 5월 준공예정인 신용행정복합타운(공공도서관,행정복지센터) 주차면은 법정주차대수 설치기준만 충족한 34면에 불과해 개청에 따른 주차난과 주민 교통불편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라며 지난 1월20일 신용동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도출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공유주차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지원대책 마련 △완충녹지 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 운영 △행정복합타운 인근 주차타워 공영주차장 활용 방안 마련 △완충녹지 지역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이상 네 가지 대안을 제안하며 북구청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첨단2지구로 불리는 신용동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상가 중심부는 기대와 달리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와 교통체증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 상가는 침체에 빠지고 폐업이 늘어나면서 점차 지역민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상가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본 의원의 제안을 행정에서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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