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83억원으로 전년보다 17.5%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 409.2% 개선된 9조7657억원, 78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다. 같은 분기 매출은 2조6545억원으로 22.8% 증가했고, 2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 별로 살펴보면, 편의점 사업 매출액은 1조8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다. 영업이익은 31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억원 줄었다.
슈퍼 사업 매출액은 29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 증가해 -5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S홈쇼핑 매출액은 1조1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송출수수료 인상과 판촉비 등의 증가로 소폭 감소했다.
파르나스호텔 매출액은 55.8%가 증가한 689억원이다. 영업이익도 139억원 증가한 105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객실 투숙율이 개선되고 기업 및 웨딩 행사 수요가 증가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