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 운영 준비에 박차
[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청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헌혈 행사 모습. ⓒ 충남교육청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은 헌혈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4회에 걸쳐 16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회 추가해 총 5회(2월8일, 4월12일, 7월12일, 9월13일, 11월15일)를 실시할 계획이다.
헌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 포함) 후 최소 1주일이 경과해야 가능하고, 헌혈 전에 혈압 측정검사, 약물복용 상담을 진행해 적격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긴급히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며 "코로나19로 혈액 부족이 심화된 상태에서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에도 헌혈운동에 꾸준히 동참하여 혈액난 해소와 생명나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 운영 준비에 박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3월 정식 개통 예정인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주온 강사과정 연수 모습. ⓒ 충남교육청
순우리말인 '마주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즉 교육공동체가 서로 마주하며 온라인으로 교육에 관한 모든(온) 소통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서비스 기반의 '소통톡'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수업톡'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환경교육 등을 제공하는 '미래톡' 등의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사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학생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지고 수업 콘텐츠 제작도 수월해진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마주온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교육청에서는 마주온 사용법 집필에 참여했거나 정보교육 강사 활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했던 도내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마주온 운영지원단' 양성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마주온의 이해 △학생·교사·학부모 계정 관리 △소통톡·수업톡·미래톡 활용 방법 등으로 연수를 구성했으며, 현재 대상자들은 3일 간의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를 마친 교사는 일선 학교에서 마주온 활용 방법 안내에 대한 연수 요청이 오면 맞춤식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마주온을 중심으로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더욱 고도화되는 해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학교에 적극 안내해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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