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포문화숲길·(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내포문화숲길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밀키트, 도시락, 반찬 등의 즉석섭취식품 소비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사항 및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홍성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단속은 2월10일부터 2월23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높은 밀키트,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조리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관련 서류 비치 실태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는 즉석판매식품에 대한 안전성과 위생적인 유통 질서를 확보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사)내포문화숲길·(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내포문화숲길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사)내포문화숲길(이사장 도신)과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는 지난 6일 내포문화숲길 관계자와 산악회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했다.

지난 6일 (사)내포문화숲길와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내포문화숲길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자체 최초로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의 활성화를 위해서 숲 체험활동, 환경 정화활동 등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에 따라 대내외 사업과 연계하여 내포문화숲길을 홍보하고, 탐방 활동을 추진해 내포문화숲길을 명품숲길로 가꾸겠다는 목표다.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 시군(홍성, 서산, 당진, 예산)에 자리 잡은 불교, 천주교, 백제부흥운동, 독립운동 등 역사·문화의 흔적을 숲길, 옛길, 마을길 등으로 연결해 충남 최초로 만들어진 가장 긴 도보 여행길이며 320㎞에 이른다.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를 이끌고 있는 김동규 지부장은 "올해도 2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회원들과 함께 내포문화숲길을 걸으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포문화숲길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홍성군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두 단체가 상생협력 관계를 맺어 우리 지역 내포문화숲길을 이해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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