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2022년도 1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부 문화·스포츠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부 문화·스포츠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중간보고회는 박상돈 시장, 시의회 위원, 대학교수,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과 관련한 현황과 설문분석, 사례 등을 검토하고 기본구상과 경제성 분석 발표에 대한 자문 및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
생활 밀착형 대규모 종합체육시설인 동부 문화․스포츠센터는 동부 6개 읍·면지역에서 부족했던 스포츠, 문화, 복지 인프라를 충족하고 수요자 중심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3월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절차를 거쳐 빠르면 2024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 누구나 지역 구분 없이 자유롭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스포츠센터를 조성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100세 시대 지역주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환경과 체육복지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농촌 미관 향상 등을 통해 노후화된 건물 안전사고 예방과 우범요인 사전 제거는 물론 궁극적으로 농촌지역 활성화와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천안시 농촌주택개량 모습. ⓒ 천안시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노후하거나 불량한 주택 개량 자금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55동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인 소유의 연면적 150㎡ 이하 노후·불량 단독주택을 개량해 해당 주택에서 거주하려는 농촌 주민(1주택 이하)이나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1주택 이후) 등은 신청할 수 있다.
융자대출은 3월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 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축허가를 받아 개축과 재축,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 등 사업을 시행하고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추진 시 필요하면 농축협에서 선금과 중도금 신청도 가능하다. 전입신고까지 완료해야만 융자금 대출과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은 농협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대출금리는 2% 고정 또는 변동 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이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읍면지역 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과 건축물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당 최대 240만원 한도 내에서 철거 소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2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빈집의 자진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3월4일까지 건축대상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년도 1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천안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1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1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이번 회의는 지역안보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통합방위협의회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통합방위태세 현장성 및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열렸다.
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 안보상황과 대응력 제고를 위한 통합방위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재난안전망·드론을 이용해 현장상황을 전파하는 등 한 단계 개선된 통합방위작전 수행 기동훈련을 시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남북긴장은 지속되고 있고 통합방위작전 역량과 책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상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민관군경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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