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박차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지난 7일 강릉시청 15층에서 동해지사 개소식을 개최함으로써 강원권역 현장 밀착형 사업추진을 본격화 했다고 8일 밝혔다.

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개소식 개최 모습. ⓒ 어촌어항공단
공단은 지난 2022년 1월1일, 강원권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현장 밀착지원을 위해 동해지사를 설립했으며, 강원권역 어항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보수, 어촌뉴딜사업, 친환경‧스마트 양식어업 육성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
이날 개소식은 박경철 공단 이사장과 김한근 강릉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인사말, 축사, 현판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동해지사 설립을 통해 강원권역 현장 밀착형 사업추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구축의 중심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 1월1일, 서남해지사(목포), 동남해지사(창원), 제주지사(제주) 3개 지사를 우선 신설함으로써 지역사업 확대에 따른 여건 변화와 지자체의 지역 역할 요구 증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전남 고흥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박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흥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어장환경정화 모습. ⓒ 어촌어항공단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2021~2022년 추진되는 국‧지방비 지원사업으로 득량만 해역의 과밀‧노후화된 어장을 청정한 어장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수행되는 해양수산부 주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공단과 고흥군은 대전‧안남‧예회 어촌계 인근 해역 500헥타 대상으로 폐패각 등 퇴적 오염원을 제거하는 어장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했으며, 공동체 단위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 어업인 대상 역량 강화, 사업진단 및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어장환경정화 모습. ⓒ 어촌어항공단
특히, 오는 8일 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흥군수,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안남 어촌계 일대 해역에서 저질환경개선 작업을 추진하며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득량만 해역 어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장의 생산성 향상 및 어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어장 환경 보존, 어장의 지속적인 관리 및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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