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2월9일부터 3월8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융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발전소로부터 5km내 주민 또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력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 증진과 전원개발 촉진 등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융자사업은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하며, 올해 예산은 총 4억원이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개선을 위함이며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지역의 수익과 고용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기업유치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자율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희망자는 2월9일부터 3월8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융자기관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사용 중인 가구와 기업은 신청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자율 1.5%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지역기업이 큰 활력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