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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천] 2022년 발전소주변 주민·기업 융자사업 시행

발전소 5km 내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1.5% 저금리 융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2.07 13:48:16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2월9일부터 3월8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이번 융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발전소로부터 5km내 주민 또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력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 증진과 전원개발 촉진 등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융자사업은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하며, 올해 예산은 총 4억원이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개선을 위함이며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지역의 수익과 고용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기업유치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자율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희망자는 2월9일부터 3월8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융자기관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사용 중인 가구와 기업은 신청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자율 1.5%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지역기업이 큰 활력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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