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부산(문현, 대연) 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이 혁신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2008년 6월 18일)하고 이를 관보에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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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산 문현지구 및 대연지구 혁신도시 사업시행자인 부산도시공사가 승인 신청한 것으로 국토부는 본 개발계획을 토대로 실시계획(안)을 마련하여 9월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 혁신도시는 동삼, 센텀, 문현, 대연 4개 지구로 구분되며, 그 중 동삼(해양 관련), 센텀(영화영상 관련) 지구는 개발계획(2007년 9월 3일) 및 실시계획(2007년 12월 13일)이 이미 확정된 바 있으며 문현, 대연 지구는 이번에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또한, 이번에 문현, 대연지구 개발계획(안)이 승인됨으로써 전국 10개 혁신도시 개발계획 승인이 마무리됐다.
특히 문현 혁신도시는 금융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지역 소재 금융기관들과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금융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동남권 금융 중심지로 개발된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 주관으로 통합개발용지(PF사업부지)를 마련해 종합금융타운으로서 면모를 갖추어 업체와 기관들을 유치하고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대연 혁신도시 역시 부산지역으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의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고급주거단지가 개발되고 당 지구에는 주상복합건축물을 포함한 아파트 2,500가구와 초등학교 1개소, 공원 2개소 및 시설녹지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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