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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마루 청양] 청양군 형산리 마을서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 병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07 12:05:48

장애인 보장구 수리 희망자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5일 소속 의료진 10명과 함께 대치면 형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세 번째 '찾아가는 의료원'을 운영했다. 

청양군 형산리 마을서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 모습. ⓒ 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은 통합돌봄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주말을 이용해 의료취약지역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마을 순회진료와 읍·면 순회진료, 마을 봉사의 날에도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순회진료에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해 반가움을 샀다. 자가 진단 키트를 활용한 신속 항원 검사는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어 방문 검사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청양군 형산리 마을서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 모습. ⓒ 청양군

김상경 원장은 "우리가 움직이는 만큼 주민들은 의료혜택을 받는다"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 진료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전 장애인회관 자리에 주차타워 조성사업(84대 규모)을 진행하고 있다. 또 폐교된 정산중학교 부지에 정산보건지소 신축사업(2층/16억)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보장구 수리 희망자 접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7일부터 장애인 보장구 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접수 장소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다.

201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보장구 수리 사업은 청양군 등록장애인 중 전동스쿠터, 전동 휠체어, 수동 휠체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 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30만원, 일반 장애인은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의 신청을 받은 읍·면사무소는 수리 지정업체에 의뢰하고 수리 후에 군에 대금을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정업체는 '백세의료기'다.

군 관계자는 "보장구 수리비 부담을 덜고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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