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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아산]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 마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07 12:02:47

행복키움 거점기관 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휴일인 지난 6일 오후 행정안전국장, 안전촐괄과장, 보건소장, 보건소 3개 과장, 총무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보건소 및 시청직원, 단기기간제 인원을 집중 투입하는 총력 대응체계로 개편했다.

아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현재 보건소와 시 안전총괄과에서 담당하는 확진자 기초조사 업무를 일원화하고 단계를 간소화했으며, 격리통지서 및 키트 물품 신속 배송을 위한 퀵서비스를 지난 6일부터 시행, 재택치료자 관리의료기관을 당초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이르면 오는 9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는 확진자 수 폭증으로 기존 인력으로 확진자 기초 및 역학조사 대응에 한계가 있어 2월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인허가 등 법정 필수 업무 인력을 제외한 보건소 전 직원, 역학 조사원 2명, 시청 지원 10명, 선별진료소 5명, 단기기간제 채용 50명의 인력으로 재편성했다.

또한, 확진자 폭증에 따른 재택 치료 추진단 대응 인력으로 직원 7명, 기간제 간호사 2명, 단기기간제 17명 등 26명을 집중 투입해 총력 대응 체제로 개편했고, 선별진료소에 대기인원이 많을 시 아산시 직원 지원 근무로 상황을 해소하기로 했다.


행복키움 거점기관 간담회 개최

아산시가 지난 4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호체계 기반 조성을 위한 '행복키움 거점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복키움 거점기관 간담회 진행 장면. ⓒ 아산시

거점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보호체계 구축 방안 △건의 사항 △향후 지역복지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문제나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지역보호체계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의 민관 복지자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보호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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