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성주면 '심원동'에 편백나무 숲 산책로 조성
■ ㈜대성이앤지, 만세보령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고효열 보령시 부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 사전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 특별점검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 등 중대재해 발생과 관련해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경영책임자 등'에 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특별점검 모습. ⓒ 보령시
적용 범위는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단, 개인사업자 또는 상시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는 2024년 1월27일부터 적용된다.
법에 따르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일상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는 절차를 마련해 이를 이행해야 하며,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 등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7일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했으며, 고효열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설관리부서 부서장 등을 포함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4일 관내 공중이용시설 32개소 중 관리 취약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특별점검 모습. ⓒ 보령시
이날 점검단은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과 대천체육관, 종합사회복지관, 보령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취약 분야 및 대응 대책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점검 사항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와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이번 특별점검에 포함되지 않은 공중이용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관리부서와 연계해 자체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해 시설 종사자 등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해 매뉴얼 마련 및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효열 부시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 대응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성주면 '심원동'에 편백나무 숲 산책로 조성
성주면(면장 송희서)에서는 2월 중 성주1리 산 39번지 일원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에 산책로 조성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편백나무 숲에 산책로 모습. ⓒ 보령시
이번에 조성되는 편백나무 숲 산책로는 성주면 주민참여 예산으로 편성돼, 마을주민들에게 상당한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희서 면장은 "기존 편백나무 숲은 지역주민들의 생활형 힐링장소였으나, 이번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성주면 대표 관광지로 불러도 손색 없을 만큼 산책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성주면에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찬 성주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면에서는 2022년도에도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등을 맞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대성이앤지, 만세보령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보령시는 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최정웅 ㈜대성이앤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7일 최정웅 ㈜대성이앤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대성이앤지는 보령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시는 ㈜대성이앤지를 '리더기업'으로 지정하고 제7호 리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리더기업'은 만세보령장학회에 1년 내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시에서는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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