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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보안업계 변화의 바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0 10:54:54
[프라임경제]뉴테크웨이브는 스캐니글로벌(주)(대표:은유진)가 유상증자를 통해서 경영권을 인수하고, 19일 주주총회를 거쳐 박정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호 신임대표이사는 “최고의 백신 성능을 자랑하는 바이러스체이서를 기술적으로 더욱 더 진화시키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력 1등 백신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사업적으로도 고객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여 우수한 제품임에도 인지도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바이러스체이서를 키워나가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공부분에 강한 스캐니글로벌과 민간 및 기업에 강한 바이러스체이서가 사업적인 시너지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양사의 기술력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 라인업을 곧 공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통합 PC 보안 브랜드로 바이러스체이서를 더욱 알려갈 계획이다.” 라고 밝혀, 향후 백신을 포함한 PC 보안 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신임 박정호 대표는 한국전산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을 거쳐, (주)하우리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정보통신부 정보보호 중장기기술개발 기획위원 및 지식경제부 국가통합기술청사진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태동부터 함께 한 정통 정보보호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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