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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전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교육감 출마 선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2.07 09:23:00

박혜자 전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미래 세대를 위한 광주교육을 책임지는 광주시 첫 여성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다.

박 전 의원은 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박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광주교육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 증가, 대도시 평균 수준을 밑도는 수능 등급과 상위권 비율, 광주학생의 외부유출 증가 등으로 교육도시 광주 명성은 옛말이고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라면서 광주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이제 광주교육은 수명이 다한 과거 교육과는 과감하게 결별하고 준비된 박혜자와 함께 광주교육을 제대로 새로고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박혜자 전 국회의원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역임했으며,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재임시에는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발의했고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 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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