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메이필드호텔, 스포츠마케팅 ’눈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0 10:46:36

[프라임경제]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는 호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김포공항 옆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호텔은 2003년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또 하나의 매출처를 확보,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호텔의 스포츠마케팅은 축구선수단 유치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공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내 유일의 특급호텔임과 동시에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파주트레이닝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2003년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축구단을 시작으로 2005년 남북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한 북한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2006 FIFA U-17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출전 14개팀, 2007 피스컵 코리아 출전 유럽 축구단(볼튼, 리버플레이트, 치바스 등),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 올림픽 선수단(3회)은 물론 올해 두 번에 걸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에 이르기까지 호텔의 스포츠마케팅은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이루고 있다.

이처럼 굵직한 축구경기 외에도 A매치 경기 24개국의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이 메이필드호텔을 이용했으며, K리그 수원삼성, 울산현대가 원정경기 시 메이필드호텔을 주호텔로 이용하고 있다.

메이필드호텔은 3만 2천여 평(105,785㎡)의 자연공간에 위치해 아침이면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 수 있으며, 최신 시설의 휘트니스센터가 독립된 건물에 자리하고 있어 선수들이 개인운동으로 몸 만들기에 최적의 숙소인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메이필드호텔의 스포츠 선수단 객실 이용률은 연평균 5%를 상회한다. 타 호텔들이 스포츠선수단 유치에 취약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성과다.

이 호텔 판촉팀 김충식팀장은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물론 해외 축구국가대표팀의 숙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그 원인을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