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밤이면 밤마다>(연출 손형석, 극본 윤은경)를 선보인다.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는 만큼 기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직업군도 등장한다. 도굴꾼의 딸로 ‘문화재청 문화재사범 단속반원’이 된 열혈처녀 허초희(김선아 분)와 ‘고미술품 감정 및 복원 전문가’ 김범상(이동건 분)이 그들이다. <밤이면 밤마다>는 문화재를 둘러싸고 이들이 벌이는 일과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밤이면 밤마다 OST는 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 쩐의전쟁 조윤정 감독이 이번 드라마와 함께 OST 안에도 주인공들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묻어날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남자주인공 이동건(김범상 역) 테마 곡인 ‘사랑탐험’은 서부냄새가 풍기는 빈티지적인 악기소스를 가지고 사운드를 만들었으며 어드벤처형식의 멜로디로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재즈적인 요소로 반전을 주었으며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한 남자의 탐험, 열정, 도전 등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으로써 힙합의 원조로 쩐의전쟁OST ‘일년을 하루같이’로 작년 한해 아주 많은 사랑을 받은 바비 킴(리더)과, 주비트레인(랩), Gan-D(랩)으로 구성된 그룹 부가킹즈가 불렀다.
그리고 여자주인공 김선아(허초희) 테마 곡인 ‘내 꿈이여’는 멤버 각자가 탁월한 가창력과 개성으로 무장된 보컬 트리오 M to M 이 참여해 멋진 하모니와 힘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곡은 작년 ‘쩐의 전쟁’ 의 ‘일년을 하루같이’(바비 킴)로 음원 시장을 석권했던 ‘하광석’ 의 작품이다.
그들의 사랑 테마 곡인 ‘우습지’는 최정상급 가수 SG워너비가 불렀으며, ‘Happy Rain’곡은 하루가 저물어 갈 무렵.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비가 내리고, 수줍은 듯 비에 젖은 그녀를 상상하며 걷는 길의 감상과 기대를 차분히 풀어낸 노랫말이 따뜻한 곡이며, 보사노바 리듬과 유려한 스트링의 만남이 반가운 곡으로 간주의 영롱한 피아노 솔로가 귀를 현혹하는 jazzy 한 보컬 트랙으로 신인가수 oliver(올리버)의 목소리가 무더운 여름날씨의 현명한 피신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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