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강남로 보행로와 가로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망경동 강변 인도확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
강남로 보행로와 가로시설물 정비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33억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와 진행 중인 진주교~천수교 간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망경동 강변도로 인도 확장 및 이미지 가로등 설치를 3월 준공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망경동 강변 인도는 남가람공원 앞 강변 인도에 비해 주거지 측 인도 너비가 일정하지 않고 좁은 곳이 많아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주를 철거하고 인도 너비를 평균 3m로 일정하게 확장했다. 또 이미지 가로등 19개소를 설치해 경관 조성과 통행 편의를 증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공사 중이다.
또한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를 비전으로 한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남가람공원 주변 망경동 15만4000㎡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현재 진주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시행, 원도심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이 넘치는 문화관광 거점지역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