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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신입사원 부모 초청행사’ 개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6.20 10:36:57

[프라임경제] STX그룹은 19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주제로 올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755명을 대상으로 부모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STX그룹은 19일 저녁 서울과 부산에서 신입사원 부모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종철(왼쪽 두번째) STX그룹 부회장과 신입사원, 부모 대표가 이상옥(오른쪽 첫번째) STX에너지 부회장의 건배사를 듣고 있다.  
 
신입사원 부모를 포함해 총 1,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STX에 대한 신뢰와 친근감을 높이는 취지로 실시됐다.

서울지역 참석자들은 STX 남산타워 내 사무실, 피트니스센터, 구내 식당 등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생활하게 될 장소들을 직접 방문한 뒤, 공식 행사장인 하얏트호텔로 이동해 만찬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STX조선, STX엔진 등이 위치한 진해 · 창원 지역에 근무할 신입사원 및 가족 역시 사업장을 방문한 뒤 부산 롯데호텔로 이동, 만찬을 겸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STX 부회장, 이인성 STX조선 부회장을 비롯, 全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입사한 선배사원들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신입사원 전원은 ‘어머니 마음’을 합창하고 큰 절과 함께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시간도 가져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회사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단순한 직장을 넘어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기 바란다” 고 말했다.     

매년 상하반기 공채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는 STX그룹은 올 상반기 755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75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새 식구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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