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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약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오미크론 확산에 엑스포야외스케이트장 방역상황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28 17:08:51

허태정 대전시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설 인사 위문품 전달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가족동반 시민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한 방역상황 점검에 나섰다.

28일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허태정 시장. ⓒ 대전시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될 예정인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허태정 시장은 "설명절 가족과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루 1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방역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월13일에 개장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 자동소독분사기를 배치했으며, 보호장구와 스케이트 등 대여장비 이용 후 즉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안전사고에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 중에 있다.

허태정 시장은 28일 수목원내 부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이어 한밭수목원을 찾은 허태정 시장은 수목원내 부대시설을 점검하고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수목원과 공원의 역할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편의시설의 방역 및 관리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미크론의 전국적 확산세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누수 없는 방역업무 추진과 설 연휴기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 방역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설 인사 위문품 전달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설 명절을 맞아 로뎀(대덕구 오정동)과 성바우로의 집(동구 가양동)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설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족 고유의 명절임에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만큼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과학부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을 각각 방문해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7500세대에게 농협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27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는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선호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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