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일 증시는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의 하락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우려 등으로 33.41P (1.88%) 하락한 1740.72P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반면 카이시스(015390), 아이메카(033850), 엠피씨(050540), 에스피코프(048130), 성호전자(043260), 큐앤에스(052880), 네오리소스(058550), 이너렉스(037020), 실리콘화일(082930) 등의 일부 유통/서비스/IT관련, 중소형 개별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특징을 보였다.
애널리스트 상도는 이와 관련해 “당분간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현 상황에서는 지수 보다는 종목에 집중, 대응전략에 있어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도는 “현 시장은 뚜렷한 주도주 없이 일부 개별주가 상승하는 어려운 구도를 연출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종목의 경우에도 시세의 연속성이 부족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큰 만큼, 현 시점에서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와 같은 구간에서는 목표수익률을 낮게 잡고 단기적으로 대응, 이익실현에 중점을 두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한편, 포트폴리오는 2~3개로 압축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이성호소장은 하이리치(
www.hirich.co.kr)를 통해 21일(토) 오후 8:20~9:20까지 국내외 증시 상황은 물론 이에 따른 대응전략과 현 증시 상황 속에서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핵심주도주, 핵심실적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