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찾아가는 세계시민 교육 강사 간담회 개최
■ 충남개발공사, 당진시에 설맞이 선물상자 기탁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임해형 수소경제 선도도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수소경제 로드맵 수립 2차 보고회 개최 모습. ⓒ 당진시
28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충남연구원 이민정 박사가 △수소특화단지 지정 △해외수소 도입기지 유치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 등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경제 전주기에 걸친 주요 핵심 사업 설명과 연차별 수소 공급계획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공유했다.
시와 충남연구원은 이날 나온 의견을 보완해 3월 중 최종보고회와 2차 수소경제 포럼을 통해 로드맵을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경제 로드맵에서 제시된 핵심 사업을 제20대 대통령과 민선8기 충남도지사 공약사업으로 각 정당에 제안하는 한편, 국가정책 반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국가수소경제위원회 위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청정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한 수소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한 후 충남연구원과 함께 2040년까지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수소경제 로드맵 수립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시는 부서 간 실무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12월 수소경제 로드맵 수립을 위한 두 번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당진시가 수소에너지에 주목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 이유는 철강, 석탄화력 발전 등 화석연료의 소비가 많은 지역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진은 충남 서북부 해안에 위치해 수소생산과 소비가 지역 내에서 모두 가능한 지리적 여건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당진LNG기지 건설과 연계한 추출 수소와 철강산업에서의 부생수소, 풍력과 태양광을 활용한 그린수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소생산이 가능해 당진항을 활용한 해외 그린수소 도입 전용 항만 구축도 용이하다.
또한 노후 석탄 화력발전 조기 폐쇄와 연계한 수소 혼소 발전 활용과 장래 수소 환원제철 전환에 따라 수소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존재한다.
시 관계자는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필수 에너지이자 미래성장 산업으로 이번 로드맵을 통해 임해형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개발 지원 플랫폼'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11월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현대글로비스, 한국동서발전, GS EPS 등 관련 기업과 협약 맺은 '당진 H2STAR 프로젝트' 추진 및 청정 수소경제 활성화 사업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 당진시, 찾아가는 세계시민 교육 강사 간담회 개최
당진시가 27일 당진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담당자 및 세계시민강사 20여명이 모여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금년도 사업 안내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시민강사 간담회 개최 모습. ⓒ 당진시
시는 2020년부터 39명 세계시민강사를 양성해 세계시민의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로 찾아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8개 초‧중학교의 2560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민성 제고에 기여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니 시민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충남개발공사, 당진시에 설맞이 선물상자 기탁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는 지난 27일 설을 맞아 당진시에 준비한 선물상자 기탁식을 진행됐다.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7일 당진시에 설을 맞이해 준비한 선물상자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된 물품에는 쌀, 떡국 떡, 곰탕 등 명절맞이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정석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 농가를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며 "이번에 기탁된 선물상자가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충남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지역개발 전문 공기업으로서 충남도청 이전, 내포 신도시 건설을 비롯해 당진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꿈비채 100호를 당진 채운동 일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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