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솔리다임 합병으로 낸드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하며 출범한 자회사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솔리다임(인텔 낸드플래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자회사) 합병으로 SK하이닉스의 낸드 시장 점유율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영역에서 인텔의 기술적 이해에 기반 한 제품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메모리 업체간 합병이 시너지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솔리다임은 합병 과정에서 손실을 최소화해 단순 합산 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