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삼성전자 공간 인테리어 가전 비스포크보다 오브제컬렉션이 경쟁 우위에 있다고 자신했다.
LG전자는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브제컬렉션은 경쟁사보다 늦게 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공간인테리어 가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며 "얼음정수기 냉장고나 워시타워 등 타사에 없는 당사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는 전 라인업 비스포크로 전환했지만, LG전자는 오브제 컬렉션을 중심으로 초프리미엄 시그니처와 일반 제품으로 가전 라인업 다양하게 하면서 경쟁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당사는 금년에 고객감동을 위한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전사업 핵심은 업가전 전략"이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고 진호하는 가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