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일 오전 11시12분경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현곡리 7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30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불진화헬기 물투하 모습. ⓒ 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산불진화인력 76명(산불공중진화대 5, 산불특수진화대 21, 공무원 20, 소방 20, 경찰 10)을 긴급 투입 후 12시48분경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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