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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최상화 사천시장 출마자에게 듣는다

"책임있는 정치, 열정과 가슴으로 시민을 섬기겠다"…"공직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1.26 10:15:39
[프라임경제] 정·재계는 물론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최상화 전 춘추관장이 사천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치며 책임있는 정치, 열정과 가슴으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사천시장에 출마하는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 프라임경제

◆난국의 사천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모든 민생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 나의 정치 철학이자 난국을 헤쳐나가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신뢰를 잃어버린 사천시를 반석위에 올리기 위해 기본과 기초에 충실 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산적한 현안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또 2년간의 코로나 여파로 무너진 사천시의 민생경제 회복과 인구감소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 할 것이다. 

지난 10년간 사천시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오랫동안 같이 호흡하고 소통해 왔다. 지금도 매일 아침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와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현실적인 단·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정당·국회·공기업·청와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다양하게 비축한 행정능력을 적재적소에 반영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도비 확보에 유리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가동해 사천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다.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유치는 지자체장의 부지런함에 승부가 결정된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사천시민들의 부름을 받는다면 뜨거운 열정과 발 빠른 행정으로 꿈틀거리는 사천시를 만들 것이다.

◆사천시 최우선 현안과제와 해결방안?

창의적 인재육성과 맞춤형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수준 높은 교육기반 구축이 시급하다.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에 따른 유입정책 방안도 절실하다.

사천시는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해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만약 인구가 유입되지 못한다면 지역사회는 축소되고 지역경제 또한 침체될 것이다. 사전에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사후에는 어떠한 정책도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큰 틀의 사회적 합의와 각 연령·세대별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다.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안정성, 교육의 문제 등이 해결돼야 한다. 우선적인 문제는 교육과 일자리 두가지에 있다.

맞벌이 부모들의 교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 서비스와 중장년층 일자리 등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원 설립 및 항공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기업이 직접 투자하고 설립·운영할 수 있는 항공우주특성화 학교는 필수며, 필요한 인재는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야 한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기업 적극 유치와 지역 대표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등 상생 동반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레져관광 산업육성과 신성장 동력으로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드론 산업 및 4차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도 매우 시급하다.

아울러 공동화돼 가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로컬 크리에이터 산업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오프라인 생태계도 조성해야 한다. 창조적 인재가 유입되면 그들이 도전하는 산업을 육성해 창조도시로 성장하는 기초를 구축할 것이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해양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지역문화가 가미된 체험·체류형 관광 컨텐츠를 개발해 창조 커뮤니티와 연계한 시너지 유발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이다. 

◆청와대 춘추관장과 당직자 재임시 지역사회에 공헌한 일?

통상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주민편의를 위해 시·군에서 사업을 발굴해 경남도를 통해 중앙정부로 제출하게 되면 각 부처별로 국회예산심의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그러나 국가 예산은 정해져 있고 각 지자체마다 요구는 많다 보니 관철되기가 매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국회와 정부재직 당시 부처와 국회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했으며, 사천시 관계자들과 오랜 숙원사업과 여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했다. 

△케이블카 유치 △체육시설 유치 △버스터미널 이전사업 △남일대 해수욕장 정비사업 △재래시장 개선사업 △수해지역 숙원사업 △의료시설 등 이러한 여러 사업들이 함께 고민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사천시장 출마를 하게 된 동기?

저는 그동안 쌓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치적으로 입신, 즉 국회로 진출해 사천시 뿐만 아니라 하동·남해 등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꿈을 가졌다. 

그러나 그동안 고향인 사천에 정주하며 느낀 것은 지금 사천시가 새로운 리더쉽에 의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쇠락의 길로 가는가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있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이에 저 자신의 정치적 입신보다는 제 고향인 사천을 새로운 젊은 리더쉽으로 재도약하게 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최상화 사천시장 출마자가 시민들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사천시민에게 드리는 메시지

사천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최상화입니다. 오직 시민과 우리 지역만 보고 일하겠습니다.

공직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며, 권력 또한 누리는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것입니다.

시민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일할 수 있는 젊고 강단 있는 최상화를 지지해 주십시오.

할 말은 당당하게 하겠습니다. 관철시킬 사안은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시민을 섬기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특히 원칙 있는 공감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위원회를 설립해 인사혁신과 행정개혁을 이뤄 내겠습니다. 과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과의 진정한 소통과 신뢰로 사천시의 위대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안겨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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