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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항만안전협의체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1.25 08:57:20

■ 설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

■ 지역민을 위한 나눔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광양항 항만안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CI. ⓒ 여수광양항만공사

협의체는 법적 상설 기구로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 협의, 항만 내 안전실태조사,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 체계적인 항만 안전을 위해 구성됐다.

이 날 협의체에서는 항만안전특별법 및 오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직영 및 도급 사업장의 법적 의무이행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의 항만운영방안, 연간 안전점검 계획, 협의체 운영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항만안전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성현 사장은 "항만산업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광양항 항만안전협의체를 통해 일선 작업현장의 위해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공사를 비롯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국가기관과 포스코, LG화학 등 대표 항만하역사 및 화주사, 여수·광양·순천항운노동조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등 38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 설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에도 차질 없이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공사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항만이용자 불편사항의 즉각 처리 및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편성·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단체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항만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해 철저한 항만보안태세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사는 설 연휴기간 중 코로나 19로 인해 항만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의심증상 발생 시 대응절차 등을 홍보하여 방역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

여수·광양항 대부분의 부두는 연휴기간 모두 정상 운영된다. 컨테이너 부두는 오는 2월1일 휴무를 실시하고, 일부 부두의 경우 작업일정에 따라 휴무를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민을 위한 나눔행사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지역 내 사랑과 나눔 손길이 필요한 인근마을을 임직원이 직접 찾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인근마을을 찾아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이 날 행사를 통해 광양시 진월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과 마스크 3000매를 전달한 공사는 이후 간담회를 통해 현안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힘썼다.

박성현 사장은 "전 직원이 물동량 창출을 위한 영업맨 활동을 시작한 공사의 앞날을 기대해 달라"며 "곧 선보일 YGPA 행복장학금 등 지역민의 입장에서 살피고 나누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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