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철 의원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민 간담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이번 간담회는 신용동 680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신용행정복합타운의 완공 이전에 주민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같은 지역구의 선승연 의원, 신용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통장협의회장, 아파트자치회장, 각 자생단체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신용행정복합타운 건립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주차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공유주차제 활성화를 위한 인근 공동주택 지원 확대 △완충녹지 내 공영주차장 활용 방안 △공실 상가 주차장 및 기계식 주차장 이용 활성화 △상가 상인과 주민 간의 상생방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됐으며 이정철 의원은 이를 직접 북구청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에 후속 조치를 요구키로 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이정철 의원은 "첨단2지구는 조성 초기부터 주차시설이 취약함에 따라 교통불편 및 주차난이 가중되어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은 지역이였다. 하지만 뾰족한 해결 방안 없이 올해 5월, 주차면수가 총 34면에 불과한 신용행정복합타운까지 건립되면 주차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고 밀했다.
이어 "주차환경의 개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직접 주민의견을 듣고 북구청에 전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5분 발언,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주민의견이 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