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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포항시 '건설현장·포항역' 코로나 확산 차단에 총력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2.01.20 17:16:41
■ 재경영주77동기회, 인재 육성장학금 200만원 기탁

■ 포항시의회 설 맞아 군부대와 복지시설, 전통시장에 온정 나눠

■ 영덕복지재단,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확보 나서

■ 울진군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영양군,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급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일상 회복 잠시 멈춤을 통한 방역수칙 점검·홍보 활동을 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나섰다.

20일 포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수칙 점검·홍보 활동을 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나섰다. ⓒ 포항시


이번 점검은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 점검반을 편성하고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과 '공공건축물 건립 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인 '포항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건설 현장과 공사장에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점검, 근로자의 백신 추가접종 안내, 타지 방문 후 PCR 검사받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유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외부인 접촉 차단 및 거주지에 대한 자체 방역 등을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포항역 방역 점검은 타지 역에서 KTX로 포항시에 방문하는 귀성객 급증을 대비해 열차를 이용하기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할 수 있도록 승하차객의 동선을 분리하고 방역물품을 상비했다.

아울러, 안전한 희망 특별시 포항을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 열화상 카메라 운영, 방역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원탁 건설교통사업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과 포항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재경영주77동기회, 인재 육성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일 재경영주77동기회(회장 김제만)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일 재경영주77동기회(회장 김제만)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 영주시


재경영주77동기회는 1977년도에 영주시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이들이 모여 만든 동기회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해당 동기회는 2020년을 시작으로 3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600만원을 이뤘다.

김제만 회장은 "회원들과 기탁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고향 영주에 전달을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또한 후배들이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 하는 만큼, 지역 학생들이 본분을 잊지 않고 학업에 열중해 큰 인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장욱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인 영주시를 항상 떠올려 주시고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장학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의회 설 맞아 군부대와 복지시설, 전통시장에 온정 나눠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설을 앞둔 20일,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포항시의회는 설을 앞둔 20일,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 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을 비롯한 백인규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전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해군 제6항공전단을 방문해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도 국가안보수호에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재난재해 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우현동에 위치한 원광보은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오천시장과 장량성도시장을 찾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포항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제수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쳐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정해종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설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덕복지재단,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영덕복지재단이 지난 18일 영덕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18일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 영덕군


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영덕복지재단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인사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영덕복지재단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재단 운영을 위해 기존 복지지원 단체와의 업무조정, 신규직원 채용 등을 통해 복지재단의 인력 및 조직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지정기부금 단체 신청서를 국세청에 제출하였으며,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이 완료되면 지역주민 및 출향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진현 이사장은 "영덕 형 복지 사각지대 긴급 지원, 읍면 지역공동체 지원 사업 등 기존의 지원 사업과 차별화된 복지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에서 소외된 지역민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확보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인산형연료전지(PAFC)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확보에 나선다.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정형락 두산퓨얼셀사장, 오른쪽 정재훈 한수원 사장.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20일 서울 다산타워에서 연료전지 운전,정비 역량 강화 및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료전지 운전,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연료전지 운영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한수원은 현재 총 15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연료전지 사업자다. 현재까지는 주기기 제작사에서 주기기 운전, 정비를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이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을 갖추게 되면, 연료전지 발전사업자 최초로 연료전지 사업 전주기에 걸친 사업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해외 연료전지 사업 개발을 비롯한 수소 관련 사업 개발에도 적극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주기기 운전, 정비 역량을 확보해 연료전지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1월24일부터 26일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진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키고 특기․적성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내 학교의 교육과 돌봄 공백이 생기는 2월7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생활 속 사회탐구영역으로 생산, 소비, 소득 등의 경제개념을 배우는 '청소년경제수업'등의 새로운 수업을 비롯해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돈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멈춰버렸지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을 통해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양군,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급

영양군은 2022년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으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양군보건소 전경. ⓒ 영양군


군은 자체 사업인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첫만남이용권을 추가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국가적인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

지급대상은 2022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영아에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식으로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한다.

또 이용 기간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유흥업종,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지급 시기는 2022년 4월1일부터이며,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복지로 또는 정부24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영양군은 출산장려금도 첫째아는 월 10만원씩 3년간, 둘째아 월 15만원씩 3년간, 셋째아 월 20만원씩 5년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장려금을 통해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 감소로 영유아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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