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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대전시교육청 | ||
[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은 17일(화) 오후 중회의실에서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여 학부모 및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고, 여름철 물놀이에 따른 수상안전지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해병대전우회의 범죄 예방활동과 수상인명구조 전문 인력의 지원을 통하여 학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해병대전우회 대전광역시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병대전우회 300여명 회원은 초·중·고등학교 등·하교시간에 학교주변을 순찰하고 야간자율학습 후 심야시간에 귀가하는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일반계 고등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여름철에 물놀이가 증가함에 따라 수상 안전지도 및 인명 구조활동을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 동안 신탄진, 침산동, 흑석동 유원지 등 3개소에 수상 인명구조, 수상 안전 강사,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년간 인명구조활동을 벌인 베테랑들인 전우회 회원 180여명이 활동을 하게된다.
그밖에도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해병대 캠프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캠프를 운영하고,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안전교육, 범죄예방교육, 호신교육, 수상안전교육, 인공호흡법 등의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김신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익적 사업에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겸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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