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워에이드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음료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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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는 기존 스포츠 활동 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것이 스포츠다’라는 새로운 컨셉을 활용, 스포츠를 재정의 함으로써 소비자 저변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로고도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파워에이드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POWER’라는 명칭을 좀더 강조했고, 젊은 타겟층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젊은 감각이 묻어나도록 슬림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손에 잡기 편리한 그립감을 부각한 새로운 병 디자인을 선보여 트렌디한 파워에이드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스포츠다’라는 컨셉을 바탕으로한 대대적인 마케팅활동도 강화된다. 스포츠처럼 평소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열정을 불태워 도전함으로써 결국 이루고야 마는 파워풀한 이미지의 스타 박진영을 모델로 한 TV CF를 6월 중순부터 방영함은 물론, 온라인 UCC, 소비자 샘플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스포츠음료 답게 베이징 올림픽 공식 후원 등 올림픽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포츠음료의 1위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브랜드 매니저 최수정 차장은 “2007년 전세계 스포츠음료 시장이 4% 성장에 그쳤음에도 불구, 파워에이드는 전세계적으로 10%라는 높은 성장을 나타냈다”며, “국내 3천억 스포츠 음료 시장에서 파워에이드의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나감은 물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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