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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개인화 서비스 강화한 내비게이션SW 출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6.19 10:44:42

[프라임경제] 엠앤소프트는 학습경로 안내, 사용자 고의이탈 반영 경로탐색, Photo Go 기능 등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 ‘지니 5.0’ 버전을 개발, 6월말부터 시판한다.

‘학습경로 안내’ 기능은 추천, 무료, 고속, 최단 등 경로탐색 옵션 및 시간대(평일 출근ㆍ퇴근ㆍ일반, 주말)와 상습정체 반영 설정에 따라 사용자가 1회 이상 경로 이탈한 뒤 해당 경로를 저장하면 차후 새로운 경로탐색 요청 시 저장된 경로와 유사성을 판단해 학습경로로 안내해준다.

이 밖에 시간, 요일에 따라 차량 진입 통제를 실시하는 서울 청계천로, 인사동길, 부산 동래 시장 등 전국의 시간제 통제 도로를 반영해 경로 안내하는 ‘시간제 통제 도로 반영 경로탐색’, 서울 시내 도로 95개 구간과 고속도로 34구간 등 총 129개 구간의 상습정체 도로 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제공하는 ‘상습정체 반영 경로탐색’, 지하철역이나 아파트 단지 등 여러 입구를 가진 목적지의 경우 가장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위치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다중 목적지의 최적지점 대상 경로탐색’ 등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는 경로 안내 기능을 강화하였다.

또한 사용자가 만든 경ㆍ위도 정보 입력 사진을 통해 추후 사진 파일만으로 해당 지역을 찾아갈 수 있는 ‘Photo Go’, 관광 지역 주행 시 주변 명소, 관광지 역사 등을 안내음성으로 설명해 여행가이드가 동행한 듯한 느낌을 주는‘투어링 가이드’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 투어링 가이드는 경남 통영시에 대해 제공되고 있으며, 추후 각종 관광지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Photo Go’ 기능은 사용자가 경ㆍ위도 정보 입력 사진을 지니 홈페이지(www.gini.co.kr)에 등록함으로써 지니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들도 사진 파일 공유를 통해 해당 지역을 찾아갈 수 있다.

7월부터 각 대형 포털사이트의 사진 커뮤니티와 지니 홈페이지를 연계해 커뮤니티 회원들과 지니 사용자들이 서로 경ㆍ위도 입력 사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Photo Go 기능은 최근 사진 촬영시 자동으로 경ㆍ위도 정보가 입력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GPS 부착 카메라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니 5.0’은 운전자들이 획일화되지 않은 맞춤형 안내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 개인화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궁극적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웹2.0시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른 SNS(Social Network Service) 플랫폼과 연계하여 효용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대형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나 블로그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Photo Go나 테마정보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개인화 경로안내 정보를 유형별로 패턴화하여 DB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니’의 경로탐색 자체에 반영할 예정이다.

개개인의 운전습관과 경로안내 선호도를 분석하여 내비게이션SW 경로안내 기능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엠앤소프트 전영만 Navi영업실 이사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시킴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유무선 통신을 활용해 300만 이상의 자사 내비게이션SW 사용자들간 정보에 대한 공유와 활용을 극대화하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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