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를 위해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열을 올리는 김은수(30세)씨. 그녀는 해마다 여름이면 비키니라인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다이어트로 몸을 혹사시키기 일쑤다. 그러나 은수씨는 반복적인 다이어트로 인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음식을 줄여도 몸의 킬로수만 줄어들 뿐 다이어트의 한계에 부딪혀왔다. 때문에 은수씨의 몸 속에는 오랫동안 케케묵었던 체지방이 해가 지나도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더 이상 결심을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2주간에 걸쳐 자신의 몸에 맞게 라인을 잡아주는 Speedy 바디라인과 체지방을 분해하는 다이어트 관리를 받기로 결정했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에 따르면 은수씨에게 제일 시급한 문제는 그 동안 몸 속에 차곡차곡 쌓인 체지방. 즉 셀룰라이트가 형성된 부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셀룰라이트를 풀어주는 치료도 동반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은수씨의 몸매부위 중에 꼬옥 빼고 싶은 부위를 집중 관리하여 라인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덧붙여 다이어트 관리로는 여름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몸을 해칠염려가 있기 때문에 1200 칼로리의 식단과 고단백, 저지방식이 처방과 영양의 공급을 위해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과일 한 개와 오이, 파프리카, 당근 등 야채에 마늘을 가미한 요리로 식단으로 할 예정이다.
특히 Speedy 바디라인은 허리라인을 중심으로 노출이 심한 쇄골부위의 도톰한 살, 팔 없는 의상을 입는 만큼 겨드랑이와 옆구리 라인 등 라인을 살려주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
조 원장은 “은수씨의 경우 이번 시술을 통해 몸 라인을 살려주는데 목적을 두고 몸의 균형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며 “장기간 운동으로 단련된 몸인 만큼 근육을 풀어주는 필라테스나 요가, 스트레칭 체조가 가장 좋은 운동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