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고 농업·농촌 발전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4-H 영농시범사업'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전경. ⓒ 프라임경제
사업 유형으로는 신소득 작목 기반조성을 위한 재배시설·종묘·농자재 구입 또는 농업용 드론·ICT 및 경종·시설원예·과수 등 영농분야 신기술 반영에 필요한 사업이 해당된다.
매년 연초 함양군4-H연합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자의 결격사유와 사업계획 등에 대한 타당성 사전검토를 거친 다음 개별 평가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앞서 군은 2020년 축산분야 ICT 장비도입, 2021년에는 사각 벌집꿀 생산 기반조성 등을 지원했으며, 청년4-H회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영농활동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의 차세대 주역인 청년 4-H회원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다가올 미래에 청년들이 함양군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