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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디바 “별” 컴백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9 08:38:19

[프라임경제]2002년 “12월 32일”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그간 “안부”, “눈물샘”, “미워
도 좋아” 등 주옥 같은 노래를 발표하며 벌써 데뷔 6년 차를 맞은 “별(본명:김고은)”이 2007년 4월 4집 “Her Story” 이후 1년여 만에 정규 5집 “Like A Star”중 “Like A Star_Showcase” 를 19일 발매한다.

   
 
   
 


이번 정규 5집은 특별하게 “Like A Star” Series로 발매할 예정이어서 더욱 더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별”의 5집 음반은 6월 19일 공개될 “Like A Star_Showcase”를 시작으로 “Like A Star_BiKiNi”, “Like A Star_Primary”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오는 9월까지 발매될 예정이다. 한 가수의 앨범을 시리즈로 발매하는 건 가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별”의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적 자신감을 볼 수 있다.

Like A Star Series의 첫 시작이자 도약인 “Like A Star_Showcase”는 Showcase의 사전적 의미를 따라 5집 안에 담겨있는 음악적 변신과 음악의 색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음악들을 선사한다. “Like A Star_Showcase”에서는 그간 “별”이 보여왔던 발라드보다 좀 더 감성적으로 풍부하고 깊은 발라드를 선보인다.

이번에 먼저 선보이게 될 “Like A Star_Showcase” 의 타이틀 곡 “6년 동안(작곡 김건우 작사 별)” 그 동안 들어왔던 “별”의 편한 발라드보다는 좀 더 자극적으로 감성에 호소할만한 음악이다. 이 “6년동안”이라는 곡은 트렌디한 발라드 음악으로 한국적인 정서의 멜로디 라인을 입혀 감성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스트링의 선율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 이러한 곡에 작사가 “별”이 한층 더 깊은 맛을 내는 가사를 입혔다. 짝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5년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옆에서 살았고, 단 1년을 그 사람의 사랑으로 살았다는 평의하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은 있을 법한 내용의 가사를 담아 곡 감성의 더 깊은 맛을 내었다.

또한 이번 “Like A Star_Showcase”에 커플 곡으로 함께 수록 될 “Kiss Day(작곡 신사동 호랭이 작사 별)”
이 곡은 “별”의 새로운 시도로서 지난 5년간 한번도 불러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인 라운지 하우스 라는 색다른 음악에 도전한다. 이 “Kiss Day”라는 곡은 반복되는 후렴구와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는 라운지 하우스 쟝르의 곡으로 꾸밈없이 깔끔한 “별”의 보컬과 신나는 라운지 리듬이 잘 조화되어 지금까지 “별”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리얼 악기를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채 컴퓨터로만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그 완벽한 사운드를 창조해 낸 것은 천재소년으로 일컫는 “신사동호랭이”가 맡아 작곡하였다. 신사동호랭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을 편곡하고 현재 활동 중인 “모두다 쉿!!”을 작곡하여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이러한 디지털스러운 음악에 감성의 아나로그를 첨가한 것은 바로 “별”의 가사이다. 자칫 사람의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는 음악에 “별”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첨가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Like A Star_Showcase”에 담겨 있는 이런한 음악들은 앞으로 발매될 본편격인 “Like A Star_Primary”를 추측할 수 있는 음악들이라 할 수 있으며, “별”이 추구하는 음악적 모습과 진정한 “별”의 모습이 “Like A Star” Series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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