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일 GS건설이 ‘IFC 프놈펜(국제금융컴플렉스)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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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 프놈펜 Project’ 는 캄보디아 프놈펜시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중심업무지구) 2Km내 Bassac강 주변 6만8,461m²(약 2만평) 부지에 Business Zone(업무지구), School Zone(교육지구), Residential Zone(거주지구) 3개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제금융빌딩, 최고급 상업 및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한 주거·업무·상업의 복합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Business Zone(업무지구)에는 프놈펜시 최고층 빌딩인 52층 Office Tower 및 275세대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공연장 등이 건설되며, School Zone(교육지구)에는 국제학교, Residential Zone(거주지구)는 1,064세대 규모의 초고층(지하2층~지상51층) 아파트 6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GS건설은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IFC 프놈펜 Project’의 본격 추진을 통해 부동산 개발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건축, 주택 뿐 아니라, 향후 토목, 플랜트, 개발사업으로 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 정부가 도시 개발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 기술력을 지닌 GS건설을 비롯한 한국 건설업체들 주도의 개발사업을 반기고 있어, GS건설의 ‘IFC 프놈펜 Project’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한국 건설업체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기대된다.
이와관련 GS건설 김갑렬 사장은 기념사에서 “금번 캄보디아 ‘IFC 프놈펜 Project’의 시작은 베트남 사업 이후 힘써온 차세대 해외 성장동력 발굴의 가시적 성과이며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캄보디아의 내일을 건설하는 GS건설, 이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데 반석이 되는 건설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사기간은 총 45개월로 금번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전체투자금액은 약 1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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