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의령읍 노후하수관에 불명수 유입과 수질오염 및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2023년 7월까지 사업비 70억7800만원을 투입해 시행 중인 '의령읍 남산천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의령읍 남산천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 계획평면도. ⓒ 의령군
의령읍 남산천 주변은 현재 합류식 하수도를 사용해 오수와 우수를 동일 관로에 의해 배제하는 방식으로, 오수 일부가 우수배수로와 하천으로 방류돼 수질오염과 악취로 인한 고충이 제기돼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교체와 관로 신설 5.3Km, 중계펌프장 설치 2개소, 배수설비 98개소를 설치한다.
의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마을별 시공구간에 안내문을 배부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이 있으면 의령군청 상하수도과 하수도 담당으로 문의 혹은 현장사무실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